[언론보도] “여기가 맛집” 깨알 정보 나누며 어느새 ‘동네 친구’

서울주택도시공사와 희망제작소가 진행하는 ‘행복한 아파트 공동체 만들기’ 사업 가운데 하나인 ‘일상생활 기술 나눔’ 프로그램이었다. 주민들이 발 벗고 나서 세대 간 벽을 허물고 사람 냄새 나는 공동체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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