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의료원 없애는 도지사, 만드는 시장

지난해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적자를 이유로 진주의료원을 폐업할 때 이재명 성남시장은 공공의료기관의 설립을 위해 뛰어다녔다. 민선 5기 시장인 그가 취임했을 당시 성남시의 부채는 7000억원이 넘었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민선 5기 지방자치단체장의 활약상(우수사례)을 정리한 도서 출간
– 희망제작소 윤석인 소장, 탈권위주의?소통?참여를 기치로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를 펼쳤다고 평가해

?[ 한겨레 / 2014.01.12 / 임지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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