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익산서… 평택서… 광주서… 전국에 ‘희망 신드롬’ 퍼져 나간다

전국의 시민사회단체가 한국일보와 희망제작소의 공동 기획 ‘이건 어때요? 시민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가 제안한 시민 아이디어를 현실화하기 위해 ‘전국 사회창안 네트워크’를 결성했다.
* 기사주요내용

– 한국일보?희망제작소 공동기획 ‘이건 어때요? 시민의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꾼다’의 시민 아이디어 현실화 위해 ‘전국 사회창안 네트워크’ 결성
– 이번 네트워크는 전국의 시민사회단체가 참여했으며, 지역사회에 당면한 문제 해결에 집중할 계획
– 주부, 대학생, 회사원 등 29명의 시민으로 구성된 사회창안 서포터즈 발족
– 시민제안 아이디어는 서포터즈의 자료조사와 토론, 전문가 조언 통해 현실화 모색

[ 한국일보 / 2007.07.15 / 이현정 기자 ]

기사원문보기

Comments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관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