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주를 대표하는 청년문화 공간인 전북대 구정문 일대 ‘대학로’가 생산적인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소비적인 상업공간으로 전락한 대학로 일대 무분별한 보행환경을 걷기 좋고, 걷고 싶은 길로 쾌적하게 개선한다.
* 기사주요내용

– 전북대 구정문 일대 ‘대학로’가 생산적인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될 전망
– 희망제작소가 전주시의 용역을 받아 사업 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민설명회, 마을디자인학교 운영, 전문가 인터뷰 및
설문조사 통해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 진행

[ 새전북신문 / 2014.12.23 / 원낙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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