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전북대 대학로 생산적인 문화공간 탈바꿈
2014.12.23.
조회수205
전주를 대표하는 청년문화 공간인 전북대 구정문 일대 ‘대학로’가 생산적인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소비적인 상업공간으로 전락한 대학로 일대 무분별한 보행환경을 걷기 좋고, 걷고 싶은 길로 쾌적하게 개선한다.
* 기사주요내용
– 전북대 구정문 일대 ‘대학로’가 생산적인 문화공간으로 탈바꿈될 전망
– 희망제작소가 전주시의 용역을 받아 사업 계획을 수립했으며, 주민설명회, 마을디자인학교 운영, 전문가 인터뷰 및
설문조사 통해 다양한 의견수렴 절차 진행
[ 새전북신문 / 2014.12.23 / 원낙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