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문제의식에서 상상력이 발동하고 아이디어가 탄생한다. 정치인들의 거대 담론보다 시민들의 작은 관심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 희망제작소의 사회창안센터 웹사이트에는 7일 현재 1885개의 아이디어가 등록돼 있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메이커?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개그맨 전유성?박준형, ‘고속도로 통행권에 복권을 붙이면 정말 좋겠네’ 발간
– 희망메이커라 불리는 시민들의 반짝이는 아이디어, 박원순 변호사의 외국 수집 아이디어 실현사례, 개그맨 전유성과 박준형의 발칙한 상상이 주된 내용
[ 한겨레 / 2007.11.09 / 한광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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