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4일 희망제작소 사회창안센터에 따르면 네티즌 박덕수씨는 희망제작소 홈페이지에 글을 올려 유권자들이 정치권 전체에 `적극적 거부’의 민심을 전달할 수 있도록 투표용지에 기권란(부정란)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선거 개선 아이디어 제안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어
– 투표용지 기권란 표기, 후보자 연설 동영상 제작, 부재자 투표 선거 당일 실시 등 다양한 아이디어 제안돼?

[ 연합뉴스 / 2008.04.04 / 강건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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