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폭염 영향 사람마다 제각각…시간·장소별 구체적 위험 알려야”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KEI)의 채여라 선임연구위원은 29일 서울 마포구 희망제작소에서 열린 ‘쓸모있는 걱정 – 폭염 편: 모두에게 평등하지 않다’라는 이름의 세미나에서 발제하면서 이렇게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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