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창업진흥을 위한 비영리법인 타이드인스티튜트(TIDE institute) 대표로 활동중인 고 씨와 희망제작소는 오는 21일부터 ‘제1회 미주한인 앙트러프러너십대회’ 를 미국서부 (NASA, Singularity Univ.)와 동부 (MIT, Boston)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한국인 최초 우주인 고산 씨, 유학생과 교포들의 창업 돕기 위해 미국에서 창업지원 행사 개최
– 참가자들은 창업교육 및 기업가정신 교육 거쳐 실제 사업모델을 수립하고, 투자자금 유치 및 지속적인 멘토링 통해 글로벌
창업에 나설 전망
[ 파이낸셜뉴스 / 2011.10.06 / 이승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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