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희망제작소 첫 사회창안 게릴라포럼 “무늬만 시민단체 NO”

호씨의 작은 관심은 24일 희망제작소가 처음 마련한 ‘사회창안 게릴라포럼’으로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유통기한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이날 게릴라포럼에는 호씨와 희망제작소 연구원, 한국소비자원(옛 한국소비자보호원), 녹색소비자연대, 시민평가단,
* 기사주요내용

– 희망제작소 사회창안 게릴라포럼 개최
– 일관성 없는 유통기한 표기에 불편 느낀 시민 제보가 문제점 및 개선방안 논의하는 포럼으로 이어져
– 사회창안 게릴라포럼은, 최근 확산되고 있는 시민을 다시 주인의 위치에 올려놓으려는 반성적 움직임의 일환

[ 한국일보 / 2006.11.24 / 고찬유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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