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산업화도 민주화도 그 시대에 이뤄질 것이라고 전혀 상상할 수 없던 시대에 가장 똑똑한 젊은이들이 이뤄냈다. 그 다음세대는 지금의 젊은 사람들이 만들어야 한다.”
이원재 희망제작소 소장이 불안한 현재에 매몰된 젊은세대에 대해 더 나은 미래를 고민할 것을 촉구했다.
이 소장은 12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 볼룸에서 열린 ‘2015 미래인재 컨퍼런스(Future Leadership Conference·FLC 2015)’에서?…

(기사 전문을 보시려면 ‘이 곳’을 클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