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민관협치 몰이해…민간·공공 갈등전선 만들어” 2021.10.01. 조회수88 “사기업이 하면 ‘사업’이고, 시민단체나 지역공동체가 하면 ‘지원’인가?” 1일 희망제작소가 마련한 ‘서울시 민관협치 이대로 좋은가’ 긴급좌담회에서 김병권 정의정책연구소장이 한 말이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원문보기 # 긴급좌담,민관협치,협치 post navi 이전 이전 다음다음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