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하루를 말해주세요

[##_1C|1328443767.jpg|width=”464″ height=”348″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2010년, 한해! 이 어려운 시절을 남다른 ‘원순씨표 달력’으로 버티는 방법_##]

안녕하세요, 희망씨입니다.
요즘 원순씨 강연때는 항상 회원팀이 동행해서 원순씨의 최근 저서로 강연 후 자필 사인회를 하는데요.

연말이라서 그런지 올 한 해를 강연을 통해 마무리하고 원순씨의 기를 팍팍 받고 가시겠다는 분들로 분위기가 아주 좋습니다.
지난 주에는 희망제작소가 만든 2010년 달력을 함께 가지고 나갔습니다.

원순씨의 강연을 한번이라도 들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모금은 즐거운 축제와 유쾌한 경험이 되어야 한다!”고 원순씨는 항상 이야기하시는데요.
강연장에 오신 분들께 불쑥 이렇게 제안을 드렸습니다.

여러분께 유쾌한 경험의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이것은 희망제작소의 2010년 달력입니다.
책상에 놓고 사용하는 가장 대중적인 형태의 달력이지요.
1년 365일 중에 여러분께 가장 의미있고 남다른 날이 대부분 있으시죠?
결혼기념일, 출산예정일, 시험, 취업, 창업 등등….

2010년 올 한해를 온전히 다시 살아낼 준비를 하는 지금,  소위 당신의 D-데이는 언제이신지요.
그 날을 꼭 집어 이야기해 주시면 지정해주신 달력의 그 날 그 자리에 원순씨가 당신만을 위한 남다른 희망메시지를 적어 드립니다.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빼곡하게 일상을 적어나가는 책상의 달력이야말로 1년을 함께하는, 하루에도 몇 번을 손을 타는 친구같은 물건입니다.

이 어려운 한 해를 원순씨의 희망메시지와 함께 어깨걸고 이겨나가시면 어떨까요.

강연이 끝난 후 이색적인 풍경이 벌어졌습니다.

[##_1C|1351769781.jpg|width=”500″ height=”332″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수줍게 3월 1일이 결혼기념일이라 말씀하며 원순씨 메시지를 달력에 받아가신 초등학교 선생님.
(3월 원순씨의 깜짝선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ㅎㅎ)

[##_1C|1271250422.jpg|width=”433″ height=”313″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소셜디자이너스쿨(SDS) 5기 김종걸님은 달력 맨 앞자리에 메시지를 담아가셨습니다.
(SDS 분들은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친구이자 동지같은 느낌입니다.)

1. 희망제작소의 월 1만원 정기 후원회원이 되어주십시오.
    기존 후원회원이시라면 가족, 주변 지인 등 다른 한분의 이름으로 후원회원을 만들어 주십시오.

2. 당신만의 특별한 하루를 정하시고 그날의 의미와 받고싶은 희망메시지를 후원회원 가입 시 남기고 싶은 말
     항목에 적어주십시오.

3. 그럼 원순씨가 직접 메시지를 달력 해당일에 자필로 작성하셔서 이쁘게 포장해서 보내드립니다.


[##_Gallery|1241673999.jpg||1385018960.jpg||1016945088.jpg||1257772768.jpg||1048524766.jpg||1243422281.jpg||1344011021.jpg||1293148668.jpg||width=400_##]
그리고 그 특별한 의미를 더하기 위해서 몇 가지 원칙을 세웠습니다.

1. 선착순  ‘찜’ 규칙
무슨 이야기냐 하면 특정 날자당 1분씩만 선착순으로 받겠다는 의미입니다.
2010년 3월 1일은 위의 선생님께서 찜하셨으니 더 이상 신청하실 수가 없습니다. (이 정도면 특별하지요?)


2.  세상에 하나뿐인 원순씨 손때 묻은 프랭클린 다이어리 선물 이벤트
신청하신 분들 중 한 분을 추첨해 지난해 내내 원순씨가 들고다니며 사용하던 손때 가득묻은 플랭클린 다이어리를 드립니다.
 ( 12월 31일 이전 신청자 중에서 추첨)

[##_Gallery|1269594201.jpg||1092585235.jpg||1263495676.jpg||width=400_##]
달력을 받으시면 사진으로 찍어서 이메일로 간단한 사연과 함께 인증샷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신 분들께는 원순씨의 특별한 선물을 드립니다.

4. 원순씨가 직접 김치찌개를 끓여 대접하는 ‘김치찌개 데이’ 에 우선적으로 모십니다.

책상 위에 희망 달력을 ‘턱’ 놓고 힘들때마다 척척 넘겨보시면서.
희망 바이러스 전도사인 원순씨의 기를 1년 내내 팍팍 감지하면서.
이 어려운 시절을 원순씨와 함께 이겨내시면 어떨까요?

희망씨는 지금 행복한 상상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는 하루이지만, 365분이 신청해주시면 희망제작소는 1년 365일 내내 의미있는 희망의 날로 채우는 셈입니다.

달력으로 만드는 2010년 희망의 축제를 꿈꿉니다.

참여하실 분은, 아래 원순씨 얼굴 클릭!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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