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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기업 중간 리더십 육성 전략, 블루오션 리더십 활용하기 CEO와 COO 모두가 말하는 사회적 기업의 중간 리더십 육성의 어려움.
미션과 비전을 공유하며 함께 리더십을 키울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관리자와 직원의 관점을 전환해 상호작용을 통해 리더십을 육성하는 ‘블루오션리더십’을 통해 알아보자.
희망제작소
정지영연구원
“돈은 시민권의 일부니까요” 지난 9월 선보인 ‘수원시민화폐’를 준비한 액투스 최예준 대표가 자신이 생각하는 지역화폐의 의미와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수원시민화폐가 생겨난 배경과 앞으로의 구상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희망제작소
김선재연구원
대공황에서 피어난 자조의 꽃, 스위스 WIR이야기 대공황 시절 지역의 흔들리는 경제 상황 속에서 ‘우리의 생존’을 지키기 위해 중소기업, 공무원, 농부 심지어 대기업까지 참여해 만든 대안화폐 WIR. 16명으로 시작한 WIR가 62,000명이 참여하고 30억 프랑의 규모를 자랑하기까지 성장했습니다. WIR를 소개하는 보고서를 통해 생겨난 이유와 운영방식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사회적경제센터
편집국
협동조합 빛바랜 사회적 협동조합… 사회적기업보다 혜택 적고 정부 인가도 소극적 정부는 인수위 당시부터 사회적협동조합을 통해 복지와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나, 실제 설립된 사회적협동조합은 전체 협동조합의 3.3%에 불과하다.현장에서는 정부의 소극적 인가 방침과 적은 혜택을 문제삼는다. 국민일보
단통법에 뿔난 소비자, ‘갤럭시노트4·아이폰6플러스 반값에 렌탈’ 펀드 만든다 전국통신소비자협동조합이 최신 기종 스마트폰을 절반 가격에 렌탈해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스마트폰 펀드(GSF)’를 조성한다. 투자자에게는 높은 수익률을 보장해주고 소비자에겐 절반 가격으로 2년 이상 장기 스마트폰 렌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머니위크
대학가 주거난, 대학생들이 직접 해결한다 대학생 주거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민달팽이 주택협동조합’에서 총 4채의 주택을 공급한다. 조합원을 포함한 12명의 청년이 대상이다. 주변 시세의 60% 정도로 6개월부터이며 세입자가 원하는 만큼 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머니투데이
외식협동조합 해피브릿지, HB외식창업센터 요리학원 오픈 해피브릿지에서 HB외식창업센터 요리학원(HBCC)을 오픈한다. HBCC는 외식창업컨설팅과 요리아카데미 기능을 동시에 갖춘 교육기관으로서 외식 아이템 맞춤창업은 물론 창업자의 인생 가치 맞춤형 교육을 지향한다. 머니투데이
사회적기업 사회적기업, 양적 성장 넘어 질적 도약 필요 지난 2007년 ‘사회적기업육성법’ 시행 이후 7년, 국내 사회적기업은 55개로 시작하여 현재 1651개가 활동중이다. 사회적 기업 총 종사자 수는 2539명에서 2013년 기준 2만1574명으로 10배 가까이 성장했다. 이코노믹리뷰
사회적경제 서울 구석구석, 지역특화사업단 16곳으로 확대 서울시는 2012년부터 직접 지원 방식에서 벗어나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자치구별로 특화사업단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지역특화사업단이 올해 10월 5곳이 추가되면서 총 16곳으로 확대되어 운영된다. 서울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인천시 논란끝에 사회적경제과 존치키로 인천시는 폐지하기로 했던 사회적경제과를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사실상 존치키로 결정했다 국민일보
사회적금융 사회적 금융, ‘대출혁명’ 일으키다 사회적 금융이 한국에 소개된지 15년, 걱정과 달리 잘 운영되고 있다. 담당 기관의 재무상태가 우려한 것보다 건전한 이유는 재무적 건전성만을 따져 대출을 해주고, 상환기간이 도래하면 채무자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채 돈을 회수해가는 전통 금융권과 달라서이다. 더스쿠프
엘지소셜펀드, 60억원 투입해 ‘사회적 경제’ 지원 엘지(LG)전자와 엘지화학이 앞으로 3년 동안 60억원을 투입해 ‘사회적 경제’ 조직을 지원하는 ‘엘지소셜펀드’ 사업을 전개한다. 엘지소셜펀드는 특히 친환경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과 공익성, 혁신성이 높은 조직을 발굴해 지원할 계획이다. 한겨레
은행 문턱 높은 사회적기업에 저리 대출 신한은행이 사회적기업에 대출 시 특별 우대 금리를 적용하고 관련 대출을 늘린 영업점을 높게 평가하는 등 사회적기업 금융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금융 지원 외에도 사회적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한국일보
씁쓸한 `사회적 책임투자` 포기 사회적책임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2006년 UN주도로 출범한 사회적책임투자원칙(UN PRI)에서 국내 자산운용사와 투자 자문사 3분의 2가 탈퇴했다. 수익에 도움이 되지 않아 슬그머니 발을 빼버린 것이다. 우리나라 사회적책임투자 기관은 6곳에 불과하다 한국경제
협동조합 ‘싱글 여행족들의 안식처’ 게스트하우스 춘천지역 시외버스터미널이 이전하면서 구도심으로 전락한 근화동에서 ‘춘천 동네방네 협동조합’ 소속 청년들이 게스트하우스를 만들어 주변을 환기시키고 있다. 게스트하우스는 기존 여인숙을 저렴한 가격으로 임대하고 리모델링하여 만들었다. 입소문을 타면서 3개월만에 1000명이 넘는 투숙객이 머물고 갔다. 뉴시스
대경협동조합 “위기의 소상공인 뭉치니 살 맛 나요” 대구와 경북지역에서 전국 최대 규모의 협동조합 연합회가 꾸려졌다. 회원사는 130여개로, 연합회는 회원 협동조합간 공동 사업모델 구축과 협업을 통해 자생력을 강화하고 조합원 회원의 복리를 증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SBS
사회적기업 조윤진 사회적기업 레디앤스타트 대표 “청춘들에 공평한 기회 줘야” 레디앤스타트는 취업준비생을 비롯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소셜멘토링 ‘잇다’와 20대 진로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는 사회적기업이다. 개개인이 가진 능력에 따라 공평하게 취업의 기회를 가지게 하는 것이 이 기업의 목표이다. 중부일보
[행복한에코폰]잠자는 폰 수출 ‘자원 아끼고 수익 올리고’ (재)행복한에코폰은 중고 스마트폰을 수거해 이를 다시 해외에 수출하는 사회적기업이다. 행복나눔재단에서 출연한 사회적기업으로, SK대리점이나 온라인을 통해 매입된 스마트폰을 해외 수출한다. 중도일보
중간지원조직 공동주거 공간 ‘디웰’… 청년기업가들 ‘아이디어 산실’ 서울 성수동에는 사회적기업가들의 공동주거공간인 ‘디웰’이 있다. 이곳은 루트임팩트가 사회적 기업가가 서로 협력하고 영감을 얻는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만들었다. 디웰은 두 층은 주거공간으로, 두 층은 개방형 협력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화일보
협동조합 국내 협동조합 조합원 공통의 욕구 반영하고 사업성 있는 아이템 발굴해야 협동조합이 성공하려면 조합원의 공통된 욕구를 파악해야 한다. 아울러 사업성이 뒷받침되는 아이템으로 충분한 시간동안 준비해야 한다. 또한 외부적으로도 지역사회가 주축이 될 수 있도록 법과 제도가 정비되어야 하고, 시민의식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부산일보
사회적경제 사회적경제를 응원하는 이유 한국의 지속가능한 성장모델로서 사회적경제의 현실은 아직 반신반의다. 아직 준비가 부족하기도 하고 특유의 어려운 태생적 한계가 있다. 당장 필요한 돈을 제공하는 사회적 금융도 열악하다. 사회적경제가 가진 잠재력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아직은 응원의 눈길로 지켜봐야 한다. 한국일보
CSV ‘공유가치창출(CSV)’이란 사회적 책임(CSR)+α다 기업과 정부에 사회적 문제에 적극 참여하려는 점에서 CSV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환영할만하다. 하지만 국내 관련 논의를 보면 CSV에 대한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CSV와 CSR 모두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방안으로 각광받고 있으나 어떤 개념이 최적인지는 논쟁이 분분하다. 주간동아
[2014 한독도시교류포럼] 청년의 일과 성장, 지역과 사회에 묻다 청년이 일과 사회를 함께 배우는 독일의 일터기반학습을 국내에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포럼이 진행된다. 희망제작소
사회적경제 학습동아리 moim 공개행사 ‘다! 모임!’ 11월 동안 각지에서 서울시 사회적경제 학습동아리들의 공개모임이 열린다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한신대,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신입생 모집 한신대에서 2015년 전기 사회혁신경영대학원 신입생을 모집한다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협동조합 지역에서 지켜낸 서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다 영국 데본 주에 위치한 서점 Credit Community Bookshop의 주인은 은퇴를 결심하고 가게를 팔기로 했다. 데본 주 주민들은 서점이 없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The Co-operative Group의 도움을 받아 서점을 지역에서 소유하는 가게로 만들었다. 이 서점은 앞으로 문맹률 낮추는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다음 세대의 작가와 독자를 돕기 위해 지역 학교와 지역 모임과 협력관계를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국에는 이런 협동조합형 사업체가 꾸준히 늘어 그 수가 2009년에 비해 25% 증가했다. 서점의 사례는 지역 내 협동을 통해 지역 자산을 지킬 수 있음을 보여준다. guardian
사회적기업 제품의 social impact를 측정하는 새로운 도구 점점 갈수록 소비자는 자신이 사는 물건이 어떤 물건인지에 대해 신경을 쓴다. 한 마케팅 연구 기관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60개국에서 온라인 고객의 55%가 사회적으로 이롭거나 환경친화적인 제품에 돈을 더 지불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한 서비스나 제품 차원에서가 아니라 기업 차원에서 사회적 편익을 분석하는 툴이 개발되었다. 하나의 제품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제품의 사회적 영향력을 측정하는 도구가 개발됐다. 이는 2년간의 협업의 결과물로, 연구원, 산업 관계자, 국제 개발 기구, NGO등의 자문을 받아 만들어졌다. 개발된 뒤에는 6가지 다양한 제품에 적용된 결과를 바탕으로 수정을 거쳤다. 이 도구는 노동자, 소비자, 지역사회라는 세 이해관계자 그룹을 고려한다. 분석 결과는 제품이 만들어질 때부터 폐기되는 과정에 이르기까지의 사회적 편익에 대해 보여준다. guardian
사회적금융 리버풀, 영국의 첫 Local impact fund 시작 리버풀에서 영국의 첫 지역 임팩트 펀드를 시작한다. 기금의 규모는 200백만 파운드로, 지역의 자선단체와 사회적기업에게 25만파운드까지 무담보로 대출을 제공한다. 기금은 영국의 선도적인 사회적 투자 회사인 Social Investment Business Group(이하 SIB)에서 만들었다. 기금 중 백만달러는 Adventure Capital Fund에서, 나머지 백만달러는 유럽 지역 개발 기금에서 조달했다. SIB에서는 수년내로 영국에서 1억 파운드의 Local Impact Fund가 운영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를 위해 지방정부와 기업으로 이뤄진 파트너십을 모집중이다. Local impact fund는 지역의 사회적기업과 자선단체가 목적으로 한 바를 수행하고, 규모를 키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정부에서는 사회적 투자를 공공 서비스와 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한 수단으로 장려하고 있다. SI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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