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내일상상프로젝트] 중학생이 사과잼을 만들어 판 이유

전라북도 남원시 인월면의 인월중학교 학생들이 사과잼을 만들어 인월전통시장에서 팔았습니다. 05년생, 중학생 친구들이 사과잼을 만든 이유는 무엇일까요?

‘2019 내일상상프로젝트’는 직업 체험 위주 진로교육에서 탈피해,
청소년이 지역 안에서 창의적인 일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보는 청소년 진로탐색 지원사업입니다.
희망제작소는 지역기반 진로탐색 모델 확산을 위해 2019년 남원과 진주에서 새로운 청소년들을 만났습니다.
남원 지리산마을교육공동체, 춘향골교육공동체 진주교육공동체 결이 지역 협력 파트너로서 협업하여 청소년들의 주체적 활동을 촉진함과 동시에 지역자원을 발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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