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봄마다 연례행사처럼 반복되는 대학 청소노동자들의 빗자로 파업. 정규직으로 가는 사다리, 근로빈곤을 벗어나는 사다리는 없을까요? 2015년 희망제작소는, 노동계와 사용자, 노동·기업·복지·재정·여성·사회적경제 전문가들이 함께 대학청소노동자 고용문제의 해법을 찾아가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2016년 봄의 얼굴을 바꿀 그 자리에 많은 시민여러분께서 참석하셔서 함께 공론의 장을 열어주시길 바랍니다.

#

관련글

[카드뉴스] 비정규직, 근로빈곤 해법을 위한 & …

[세계는 지금] 미니잡과 우버택시는 노동시장 …

[칼럼] 대학 청소노동자 고용구조를 바꾼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