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기억은 단지 개인의 과거가 아닙니다. 기억은 우리 사회를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보고 문제를 제기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회적 행동입니다. 2017 한독도시교류포럼에서는, 기억이 어떻게 사회적으로 의미를 획득하는지 기억은 그리고 기억문화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실천적 관점에서 알아봅니다.

초청발제자 소개 참가신청하기 오시는 길

#

관련글

[0416] 세월호 참사 1000일, 여전히 잊지 않았습 …

세월호의 아픔을 보듬고, 숲의 도시를 준비하 …

세월호를 기억하는 당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