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 2017 한독도시교류포럼 – 기억의 조건 기간2017.03.23 ~ 2017.03.23 조회수2,248 기억은 단지 개인의 과거가 아닙니다. 기억은 우리 사회를 다양한 방식으로 바라보고 문제를 제기하며 미래를 만들어가는 사회적 행동입니다. 2017 한독도시교류포럼에서는, 기억이 어떻게 사회적으로 의미를 획득하는지 기억은 그리고 기억문화는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실천적 관점에서 알아봅니다. # 518광주,기억,기억문화,세월호,쌍용차,한독도시교류포럼 post navi 이전 이전 다음다음 목록 관련글 [0416] 세월호 참사 1000일, 여전히 잊지 않았습 … 세월호의 아픔을 보듬고, 숲의 도시를 준비하 … 세월호를 기억하는 당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