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회수
416
최지은(희망제작소 인턴)은 약속합니다,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며 음료와 물을 마시겠습니다. 요구합니다, 더 많이 사랑해도 모자랄 우리가 서로를 미워하고 소외시키지 않도록 공평한 부의 재분배를 실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