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웹진 ‘와’]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사회

사회 속에서 나로 살아가는 것

살다보면 누구나 지금의 현실에서 떠나고 싶어합니다. 일상이 지루해서 일수도, 고통스러워 일수도, 몸과 마음 어딘가 아파서일 수도 있죠. 쿨하게 떠나서, 쿨하게 지내다, 쿨하게 돌아올 수 있을까요. 
여행자의 학교 마지막 이야기는 그 모든 여정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여러분은 청년을 어떻게 정의하시나요? 열정과 도전, 호기심과 깨발랄? 혹은 취업과 공부, 노오오력?
이상적이라 생각하는 ‘청년다움’과 현실의 ‘청년모습’은 사실 꽤나 거리감이 있습니다. 청년으로서,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서 가감없이 터놓은 속내, 생각할 거리가 많은 것 같습니다.

짧지만 강렬한 정관장의 쿠바 여행기.
우리 사회와는 다른 쿠바의 사회운영원리를 보고 느낀 점들을 에세이 형식으로 풀어냅니다.

학습관에 새로운 얼굴이 등장했습니다. 설레고도 떨리는 첫 출근, 직원들과의 첫 대면, 낯선 업무로의 첫 투입… 어떤 마음으로, 어떤 각오로 이 곳에 왔는지, 앞으로 어떤 역할을 할 지 궁금하시다면 클릭!

당당한 중년수업: 50에 비로소 나

눈 깜빡하니 어느덧 중년.
흘러가버린 시간과 더 살아가야 할 시간 속에서
혼란스럽다면, 잊고 있던 나를 찾고 싶다면
50에 비로소 나에 함께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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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평생학습관 <웹진 와>는 학습의 기획과 운영을 위한 사유와 질문, 활동을 담아냅니다.
평생학습 담론을 현장의 고민과 현실로 가져와 그 폭과 깊이 모두를 확장하려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웹진 와>가 일상의 배움 속으로 깊이있게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