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1C|1245000850.jpg|width=”600″ height=”400″ alt=”?”|내방역 부근 인도. 비장애인에게도 위협이 되는 쇠기둥, 참 촘촘히도 박혀 있습니다. 사진 :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_##][##_1C|1166035499.jpg|width=”600″ height=”400″ alt=”?”|내방역 부근 인도의 돌기둥, 시각장애인들은 빈번하게 부딪히고 있습니다. 사진 :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_##][##_1C|1268380839.jpg|width=”600″ height=”400″ alt=”?”|내방역 부근의 볼라드. 볼라드가 남발되면서 사회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진 :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_##][##_1C|1090137960.jpg|width=”600″ height=”366″ alt=”?”|방배역 부근 인도의 쇠기동, 여기에 부딪혀 심하게 다친 시각장애인들이 있습니다. 사진 :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_##][##_1C|1386189300.jpg|width=”600″ height=”450″ alt=”?”|안국동 부근 인도의 돌기둥, 유도 점자블럭을 따라가면 딱 부딪히게 됩니다. 사진 : 희망제작소_##][##_1C|1267629457.jpg|width=”600″ height=”906″ alt=”?”|인도 한가운데 무시무시한 쇠기둥이! 왜 이렇게 막 세워놓았을까요? 사진 :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_##][##_1C|1266274676.jpg|width=”600″ height=”450″ alt=”?”|음성안내 없는 신호등앞에서 절망했을 시각장애인들을 생각해보십시오. 사진 : 희망제작소_##][##_1C|1071303575.jpg|width=”600″ height=”833″ alt=”?”|방배역 부근 인도의 쇠기둥, 점자 블럭 바로 옆에 서 있는데 부딪히기 쉽상입니다. 사진 : 장애우권익문제연구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