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07 전원생활 엑스포(2007.10.18~10.21)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19일(금)에 경기도 안산의 <농어촌연구원> 강당(안산시 상록구 사동)에서 “농촌이주 도시민과 지역주민 하나되기, 화합과 상생의 길”이라는 주제로 학술세미나가 열립니다.

희망제작소와 농산어촌홍보전략포럼이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농촌으로 이주한 도시민들의 다양한 사례들을 듣고 토론을 통해 농촌이주 도시민과 지역주민 간의 화합과 상생의 길을 모색해 보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원활한 진행을 위해 미리 참석 여부를 알려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문의 : 희망제작소 농촌희망본부 연구원 전우석/email : jeonw7@makehope.org, Tel : 070-7580-8126>

■ 세미나 세부 정보
– 주최 : 농어업·농어촌특별대책위원회, 농림부, 한국농촌공사
– 주관 : 희망제작소 농촌희망본부, 농산어촌홍보전략포럼
– 일시 : 2007년 10월 19일(금) 13:00~17:00
– 장소 : 농어촌연구원 강당(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사동)

※ 발제자 및 토론자
주제발표 : 이진천 전국귀농운동본부 사무처장
사례발표
– 사기막골 뚝심이들 작목반 차광주 대표(전 출판사 대표)
– 화성 창문아트센터 박석윤 원장
– 울진생명농업공동체 홍순호 (전 KBS PD)
– 한살림 정읍전주 정현숙 이사장

토론좌장 : 희망제작소 농촌희망본부 김완배 소장
토론패널
– 강원도 춘천시 원평팜스테이 마을 양찬식 대표
– 실상사 귀농학교 이해경 교감
– 전북 진안군 좌포생태마을 한명재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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