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해피시니어 안혜영 인턴입니다. 이번 한주 해피시니어는 한산했습니다. 남경아, 이재경 연구원님이 미국 NPO방문을 가셨기 때문이죠. 지난 20일 출발한 방문 팀은 다음 주 화요일(5/29)에 돌아온답니다. 어떤 경험을 얻고, 깨달았는지 궁금하시죠? 이는 방문 팀이 돌아온 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한편, 대안부서 해피시니어 인턴들은 각자 자리에서 연구원님들의 자리를 지키느라 평소보다 책임감이 막중 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참, NPO기자단(이하‘해피리포터’)의 기사가 우리 사이트에 게재 되었습니다. 첫 기사인 만큼 열정이 듬뿍 담겨 있어 생동감이 물씬 풍깁니다. 물론, 처음이라 어색하고 부족한 부분도 없지 않지만 모두들 최선을 다했으니 최고라고 할 수 있겠죠! 더불어 한 가지 말씀드릴 것이 있습니다. 제 1기 해피리포터를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있는데요.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바다를 본 사람은 물을 말하기 어려워합니다. 큰 것을 깨달은 사람은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함부로 이야기 하기 어렵기 때문이죠. 우리 해피시니어는 이번 방문을 통해 더 넓은 시각으로 퇴직자에게 다가갈 겁니다. 행복한 시니어들과 함께 합니다. 해피시니어 안혜영 인턴이었습니다. 다음 한주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