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행정이 각광받고 있는 요즘, 시민의 눈으로 바라보고, 시민의 언어로 소통할 수 있는 공무원의 역량이 새롭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청소년진로탐색지원사업 ‘내-일상상프로젝트’.  올해부터 2022년까지 모델 구축 사업을 이어갑니다.

5월을 맞아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소장을 모셨습니다. 우리가 공기처럼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를 돌아보고, 시민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살펴봤습니다. 

현장부터 행정까지 안 해본 것은 있어도 못할 게 없었다는 베테랑 심은영 님. 지난 3월부터 모금업무를 맡게 되면서 모금전문가학교를 찾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