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019 온갖문제연구-궁금한 김에 연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에 함께 하는 시민연구자 세 팀은 무슨 연구을 할까요.😃 

우리 지역의 행복지수 찾기, 축구로 교류하기, 우리 동네 시장 다큐멘터리 찍기 등 청소년이 직접 기획한 아이디어를 활동으로 풀어내고 있어요.😊

2040 영등포구민의제발굴단에서는 130여 명의 주민이 모여 영등포구의 미래를 그렸습니다. 앞으로 생활권역별로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입니다.

비영리단체 및 기업 홍보컨설팅을 맡고 있는 이경란 모든커뮤니케이션 대표를 만났습니다. ‘열심히 살고 싶다’는 이경란 님의 스토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