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감사의 식탁 / 안내] 감사의 식탁, 사람책을 읽다

두 달에 한 번씩 희망제작소에 밥상이 차려집니다. 후원회원님께서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 주시는 농산물로 연구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밥상입니다. 이 밥상에 감사의 식탁이라는 이름을 붙여 희망제작소의 든든한 기둥, 후원회원님께 식사를 대접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