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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산 정약용 탄신 2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희망제작소도 정약용의 ‘실사구시’정신을 이어받아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다산을 알아가는 것은 그만큼 조선의 역사를 알아가는 첫걸음입니다. 오늘 지금 이 순간. 다산과 얼굴을 마주하면서 18세기 후반 조선의 르네상스를 상상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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