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고맙습니다

우리 사회의 희망씨, 희망제작소 후원회원님을 소개합니다.
”사용자
”사용자
다사다난했던 2012년이 지난해가 되고, 새해 덕담으로 가득한 2013년이 되었습니다.
신년 첫 업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어떤 마음으로 한 해를 보낼지 연구원들 모두 모여 마음을 나누는 자리가 열렸습니다.
시무식이 시작되고 얼마쯤 지나서였을까.. 저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희망제작소 후원회원프로그램 강산애에서 부회장직을 맡고 계신 나은중선생님 이었습니다.
“윤 연구원, 지금 팩스 한 통 넣었으니 확인해 보세요.”
서둘러 달려간 팩스기기에는 2장의 서류가 도착해 있었습니다.
선명하게 보이진 않았지만, 빛나는 이름 석 자가 적혀진 후원회원 가입서 이었습니다.
”사용자

마음이 담긴 글귀와 함께 2013년을 희망찬 해로 만들기 위해 후원을 결심하신 신석현 후원회원. 바로 희망제작소의 신년 첫 가족이 탄생한 것입니다. 기분 좋은 소식으로 연구원들 모두 설렘을 가득안고 업무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사실 계사년은 희망제작소에게 참 특별한 해입니다.
희망제작소가 창립 7주년을 맞이하는 해이기도 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진일보하기 위해 변화를 시도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흔히 숫자 7은 행운의 숫자라고 하지요. 바로 온 몸의 세포가 7년 동안의 기억을 바탕으로, 진화된 세포를 만들어내는 변화의 시기가 7년을 주기로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희망제작소도 바로 그 중요한 시기를 맞이하게 된 것입니다. 더욱이 뱀이 허물을 벗 듯, 지난 과거를 발판삼아 더 좋은 모습으로 성장한다는 뱀의 해, 계사년에 이런 변화를 꾀한다니 참 특별하겠지요.
첫 가족이 되어주신 신석현 후원회원님, 증액으로 마음 나누어 주신 후원회원님들, 또 계속해서 격려와 응원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연구하는 희망제작소 되겠습니다.
항상 함께해 주셔서 참 고맙습니다.
· 글_회원재정센터 윤나라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