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강산애/공지] 시원한 계곡물 흐르는 화야산으로

지친 일상 도심을 벗어나 화야산으로 함께 떠나요. 숨차게 걸었다가 시원한 바람 위에서 쉬고, 정성껏 준비한 간식으로 넉넉함도 나누고,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을 수 있는 시간을 희망제작소의 ‘희망가족’ 인 회원 여러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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