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숙한 일상에 새로운 시선 [평생학습 딜레마] 연재를 마치며: 평생학습의 공론장을 위하여 현장에서 마주친 다양한 문제에 대한 질문과 나름의 해답을 제시해 온 ‘평생학습 딜레마’. 궁극적으로 이야기 하고…

  • 각자의 자리에서 선택한 무언가를 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을까? [정관장의 종횡무진] 워크숍, 어떻게 진행하고 있습니까? 모임을 진행한다는 것은 부담스러운 일이다. 여기, 그 부담스러운 일을 좀…

  • 처음으로 돌아가기 위해 새로움에 도전하다 [평생학습 딜레마] 생활문화강좌, 육성할 것인가 vs 축소할 것인가 학습관 교육 프로그램 중 가장 큰 범위를 차지해 온 생활문화강좌가 대대적인 개편에 들어간다.…

  • 작은 변화와 큰 성장을 위한 평생학습 [정관장의 종횡무진] 생각을 바꾸려면 무엇이 필요한가 평생교육의 사회적 영향력은 미미하지만 현장에서는 이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 고민의 근원이 되는…

  • 더 깊은 곳을 향해 뛰는 청춘 [정관장의 종횡무진] 식당 문을 닫고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다 지리산 자락, 청춘들의 분투 현장이었던 살래청춘식당 마지. 도시가 아닌 지역에서, 자립과…

  • 그래서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평생학습 딜레마] 우리는 보험보다 힘이 되는 배움을 기획하고 있는가 스스로 깨어있고 현재에 안주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끊임없이 배우고 질문한다. 이런 행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