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는고립·은둔 청년이 마주해야하는 현실이자 청년을 둘러싸고 있는 가장 구체적인 단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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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고립과 외로움, 그리고 공동체의 정의와 역할을 살펴봅니다.
‘초연결사회’에 살지만, 외로운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탁무권 더 숲 대표를 만났습니다.
희망제작소 창립 18주년 이은경 신임 소장이 후원회원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희망제작소 창립 18주년 후원회원 님들께 여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