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조용하다 싶으면 뭔 일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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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연구원에서 옥천 군민이 된 이다현 씨의 지역살이 이야기를 전합니다.
희망제작소의 지역, 청년, 공동체 분야 연구는 현재 진행형입니다.
김현수 성장학교별 교장·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교직생활 40년의 교육혁신가 서길원 선생님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런 걸 하는 곳도 있구나!” 저의 희망제작소 입사지원서 첫 문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