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이제 정책도 ‘공감’ 시대, 공무원은 디자이너!

‘어린이가 뛰어놀지 않는 놀이터’, ‘쓰레기를 버리지 못할 정도로 예쁘기만 한 쓰레기통’. 어디선가 한 번쯤 봤을 법한 풍경이다. 익숙하게 느껴지는 이 모습은 오늘날 정책환경의 단면을 보여준다. 타당성을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을 얻어 설계한 정책이 쓸모를 잃은 것이다. 다양한 수요와 상충하 …

[칼럼] 협치의 습관을 아시나요?

협치가 멀리만 있다고 여기던 과거와 달리 이제는 그다지 멀게 느껴지지 않는다.

[칼럼] 아쉬운 주민참여공론장? 그럼에도 기대해야 하는 이유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주민참여의 역할이 커지고 있습니다. 공론장을 통해 주민이 정책의 주체로 자리매김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칼럼] 시민참여제도, 잘하고 있습니까?

여기도 저기도 ‘시민참여’ 요즘 지방정부는 시민을 모시느라 아우성입니다.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제도’가 확대되었기 때문인데요. 얼마 전까지만 해도 공공기관에 찾아가는 시민을 귀찮은 ‘민원인’으로 취급하던 것과 상반되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지방정부가 …

[칼럼] 지역 활성화의 밑거름, 고향사랑기부제

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 뿌리센터 조준형 연구원입니다. 저는 농촌에서 나고 자라 서울에 온 지 10년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최근 ‘농산어촌이 머지않아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각종 연구와 신문기사가 남의 일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를 품어준 지역이라는 곳에 티끌만큼이나마 보답 …

[칼럼] 민선7기 핵심은 ‘지방의회 혁신’과 ‘참여민주주의’

4,016명. 2018년 6월 13일 전 국민이 뽑는 선출직 공무원 수다. 구체적으로 광역단체장 17명, 광역의원 824명, 기초단체장 226명, 기초의원 2,927명, 교육감 17명, 교육의원 5명이다. 교육의원은 제주특별자치도에서만 선출한다. 세종특별시와 제주특별자치도는 기초단체장과 기초의원이 없다. 제7회 전국동시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