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egory/introduction/notice/, /category/introduction/recruit/, /category/activity/newletter/hopeinst-newsletter/ ?> [숙의매뉴얼②] 모두에게 좋으려면- 울산 북구 사례 2020.03.04. 지방정부에서 진행한 숙의는 ‘시민배심원제’, ‘공론조사’, ‘타운홀미팅’ 등 다양합니다. [숙의매뉴얼ⓛ] 시민참여로 체험하는 민주주의 2020.03.03. 지방정부의 활동과 정책이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에게 가깝게 전달되고 있습니다. 90년대생의 페미니즘 2020.01.21. 시민연구자 분노팀이 90년대생의 페미니즘 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탈북청소년이 남한에 적응하려면 2020.01.21. 시민연구자 김명애팀이 탈북청소년의 자아정체감 형성에 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가치지향적 소비를 향한 디딤돌 2020.01.21. 시민연구자 만점팀이 가치지향적 소비에 관해 총 76명 시민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칼럼] 이제 정책도 ‘공감’ 시대, 공무원은 디자이너! 2019.06.03. ‘어린이가 뛰어놀지 않는 놀이터’, ‘쓰레기를 버리지 못할 정도로 예쁘기만 한 쓰레기통’. 어디선가 한 번쯤 봤을 법한 풍경이다. 익숙하게 느껴지는 이 모습은 오늘날 정책환경의 단면을 보여준다. 타당성을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을 얻어 설계한 정책이 쓸모를 잃은 것이다. 다양한 수요와 상충하 … « 이전 1 2 3 4 5 … 9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