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칼럼] 아파트에서 불어오는 공공의 바람

지난 수십년 동안의 도시개발 과정에서, 한국 도시의 주요 주거형태는 저층 주책에서 고층 아파트로 빠르게 바뀌었다. 아파트는 중산층이 주로 사는 집으로 인식되면서, 편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갖게 됐다. 게다가 재산증식 수단으로까지 인식된다. 주택에서 아파트로의 빠른 이동은 이상한 …

[칼럼] 혁신한다면 파티처럼

몇 해 전 참석한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World Young Leaders Forum’에서 겪은 일입니다. 3박 4일 일정 내내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를 모두 서서 먹었습니다. 짜장면과 와인을 양손에 든 채, 먹고 마시며 대화를 나눴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라는 주최 측의 배려 덕분이었습니다. 10여 분 대화를 나누고 …

[칼럼] 그날의 파장

작년 그날은 한껏 부푼 희망을 안고 희망제작소에 출근한지 일주일째 되는 날이었다. 새로운 공간과 사람들에 적응하느라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던 중 인터넷 포털 뉴스 하나를 접했다. 그러나 사실 그때만 해도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어찌됐든, 우리나라는 윗분들이 귀에 못이 박히도록 자랑하는 OECD …

[칼럼] “보행권 되찾기, 정부가 나서야”

안녕하세요. 사회창안센터입니다. 희망제작소-녹색교통운동-한겨레신문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보행권을 되찾자” 캠페인 관련해서 10월 4일 한겨레신문에 사설이 실렸습니다. 아래 붙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보행권 되찾기, 정부가 나서야” 지난해 길을 걷다 교 …

[칼럼] “공무원들도 ‘사회창안’에 함께 하고 있어요!”

노원구청 공무원들이 총 75개의 엄선한 아이디어를 희망제작소에 보내왔습니다. 또 서울시는 희망제작소의 제안과 관련한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관련해서 희망제작소 안진걸 사회창안팀장이 국회 전문 주간지 ‘여의도통신’에 연재한 글을 동시에 게재합니다. “노원구청 공무원들이 아이디 …

[칼럼] 시민들의 아이디어가 하나씩하나씩 현실화되고 있어요!

다음의 글은 국회 전문 주간지 에 연재되고 있는 사회창안통신 8번째 글입니다. 여의도통신 연재는 희망제작소 안진걸 사회창안팀장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수영장 생리할인 확대… 조례제정까지!시민들의 아이디어가 하나씩하나씩 현실화되고 있어요. 희망제작소 사회창안센터에는 지금도 많은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