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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상생포럼은 지난 1일 ‘지역사회 혁신 사례를 통해 본 지방자치 혁신전략’이란 주제로 희망제작소 ‘임주환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특강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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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공공이 문제 해결…서울시 민관협치 어디로?
| 이로운넷희망제작소는 전문가, 지방정부 등과 함께 서울시 민관협치를 평가하고 협치정책의 새로운 미래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1일 성산동에 소재한 희망제작소 2층에서 ‘서울시 민관협치 이대로 좋은가’를 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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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서울 마포구 성산동 ‘희망제작소’에서 열린 ‘서울시 민관협치 이대로 좋은가’ 긴급좌담회는 그 논쟁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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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시절 시민단체 지원 등을 비판하자 희망제작소가 반박에 나섰다. 희망제작소는 박 전 시장이 2006년 설립한 시민단체다. 희망제작소는 1일 오후 12시30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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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업이 하면 ‘사업’이고, 시민단체나 지역공동체가 하면 ‘지원’인가?” 1일 희망제작소가 마련한 ‘서울시 민관협치 이대로 좋은가’ 긴급좌담회에서 김병권 정의정책연구소장이 한 말이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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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현장을 동행한 윤석인 희망제작소 부이사장은 “와인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행정의 역할이 필요한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