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피리포트] 탐진강 지킴이에서 장흥의 환경 관문으로

    해피 시니어 프로젝트는 전문성 있는 은퇴자들에게 인생의 후반부를 NPO(비영리기구 : Non-Profit Organization) 또는 NGO(비정부기구 : Non-Government Organization) 에 참여해 사회공익적 활동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 살고 싶은 ‘시골’…방법 없을까요?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의외로 많다. 한 지역의 문화를 살려낼 수도 있고, 문화를 만들어낼 수도 있으며, 이를 후대에 전수할 수도 있다. 충남 예산여고에서…

  • 지역의 주인을 토건업자에서 시민으로

    지역운동이 위기상황에 봉착하고 있다. 지방부재의 역사를 끝장내고 풀뿌리민주주의의 꿈을 꾸게 했던 지방자치가 여전히 풀뿌리 보수주의에 머물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 강한 국가와 약한 시민사회라는 한국사회의 일반적…

  • 안녕하세요. 사회창안센터입니다. 희망제작소-녹색교통운동-한겨레신문이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보행권을 되찾자” 캠페인 관련해서 10월 4일 한겨레신문에 사설이 실렸습니다. 아래 붙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보행권 되찾기, 정부가 나서야”…

  • 지역운동, 위기는커녕 호황이다

    “천안 KYC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자원활동으로 지역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조국의 평화통일을 위해 노력하는 젊은 시민단체입니다. 1990년부터 천안사랑민주청년회 활동으로 출발하여 청년들의 사회적 성장을 이루며 사회…

  • 한나라당과 맞장 뜬 여기자 군의원

    여성과 정치의 거리 여성과 정치의 거리는 멀게만 느껴져 왔다. 지난 프랑스 대선에서 대권 도전에 실패한 세골렌 루아얄의 경우처럼 어느 나라건 여성의 정계 진출은 크고 작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