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리산행후기 셋] 이름만 불러도 그립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지리산

    이름만 불러도 그립고 가슴이 뜨거워지는 지리산이다, 또 멀리 계시고 국정원피소 사건등  혹독한 시련을 겪고 있어서 ..더욱 애틋한 마음이 쏠리게되는  변호사님과 오르게 되는 특권을 어찌 포기할…

  • [HMC 1월 모임] 태백 정선탄광촌의 꿈과 희망을 찾아서

    [##_1C|1125121983.jpg|width=”500″ height=”268″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사북 동원탄좌는 지난 2004년 폐광되어 산업유적지로 변화해 가고 있다_##] 안녕하세요? 2010년 경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이번 1월 Hope Makers’ Club 행사는 강원도…

  • [지리산행후기, 둘] 산에서 만난 희망

    산에서 만난 희망 2009년 12월 30일(수)~2010년 1월 1일(금)? 2박3일간의 지리산 산행을 마치며 1월 1일 새해가 시작되는 특별한 날, 나는 매년 일기를 쓰며 새로운 다짐을 하곤…

  • [지리산행후기, 하나]희망을 만드는 사람들의 아름다운 일출 맞이

    *아래 글은 시민기자로 활동하고 계신 고창남씨께서 오마이뉴스 기사에 실으셨던 글입니다. 해마다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저마다의 소원을 빌고 희망을 이야기한다. 날마다 솟아오르는 태양이지만, 이날만은 새로운 희망으로…

  • [HMC]투우장의 빨간 보자기여! 안녕- 신동기

    희망제작소 Hope Makers’ Club[이하 HMC]의 행사 프로그램에 ‘나의 삶 희망이야기’가 있다. 이 프로그램은 회원들이 살아오면서 경험하고 사회 생활을 하면서 느낀 이야기를 회원들에게 들려주면서 공유하는 것이다.지난…

  • [HMC 12월 모임 후기] 경건함의 본당 성가수녀회, 성공회2

     [##_1C|1265456190.jpg|width=”600″ height=”20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솟을대문이 이채로운 성가수녀회와 별채 모습_##]「고요함과 경건함의 본당 성가수녀회」 성가수녀회는 지난 1892년 한국에 선교하러 온 영국 수녀들의 숙소였던 낡은 한옥 촌을 기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