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제작소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 이럴 때는 그리운 이와 덕수궁 돌담길을 걷고 싶어집니다. 덕수궁 돌담길은 7080세대들에겐 많은 추억과 그리움을 담고 있는 곳입니다. 붉은 벽돌 건물들이…

‘하늘에서 나팔 부는 천사. 내려와 같이 살지 뭐. 땀도 흘리고 노래도 하고.’ 이철수 화백이 1004클럽 출범을 기념해서 주신 목판그림에 적혀 있는 글입니다. 12월 22일 저녁…

[##_Gallery|1236898487.jpg|지난 여름 지리산을 다녀온 원순씨 블로그에 올라온 사진이랍니다. 겨울 지리산은 또 다르겠지요?^^|1183445663.jpg||1018676873.jpg||1219207968.jpg||1049522716.jpg||1017365629.jpg||1201014195.jpg||1408512544.jpg||1238155584.jpg||1323416761.jpg||1008732100.jpg||1362308019.jpg||1045260562.jpg||1032789449.jpg||1239385973.jpg||1166977749.jpg||1296126641.jpg||1017913827.jpg||1090327048.jpg||1270504394.jpg||1031792381.jpg||width=”400″ height=”300″_##] 지리산에서 송구영신! 한 해가 저물어 가는 이 때, 희망제작소에서 뜻 깊은 행사를…

벌써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시간입니다. 이럴 때는 그리운 이와 덕수궁 돌담길을 걷고 싶어집니다. 이 곳은 지난 1910년에 제작돼 대한제국 때의 원형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희망제작소 호프메이커스클럽섬진강 기차마을을 찾아서   호프메이커스클럽 10월 행사 희망제작소 Hope Makers’ Club 10월 행사는 모든 참가자들에게 탄성과 웃음을 선사하면서 시작됐다.[##_1R|1203692999.jpg|width=”1″ height=”0″ alt=”사용자 삽입 이미지”|_##]  곡성 농촌…

“고기를 먼저 볶아야 하나요? 김치는 나중에 볶나요?” 꽃무늬 앞치마를 곱게 차려입은 원순씨가 동분서주합니다. 이를 쳐다보는 참가자들은 ‘도와야하나, 지켜보아야하나’ 갈등하며 뭔가 도우려고 소매를 접어봅니다. 오늘은 희망제작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