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희망의 벗들과 희망을 잇는 사람들을 위한 조촐한 파티가 지난 6월 13일 희망제작소 2층 갤러리에서 열렸다.
그동안 도움을 주었던 에이미(Amy)가 한국을 떠나게 되어 희망제작소에서 마련한 조촐한 파티였다.
희망제작소 사람들과 파티 소식을 듣고 참여한 이십여명의 사람들이 서로 만나 인사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에이미가 소속되었던 ‘희망의 벗들’은 민간 주도형 싱크탱크인 희망제작소에 큰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려는 주한 외국인들의 모임으로 그동안 국제 회의와 각종 외국어 자료 편집과 감수를 도와주었다.

이 행사를 준비한 한선경 연구원(지혜센터 세계도시라이브러리)와 정기연 연구원(사회창안센터)는 외국에 있으면서도 자원봉사를 열심히 하는 외국인들에 대해 고마움을 표하면서, 희망제작소의 국제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이런 모임들이 앞으로도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인류학을 공부하면서 한국 NGO에 관한 박사논문을 준비 중인 에이미는 “한국을 떠나지만 미국에 있는 동안에도 계속해서 희망제작소와 연락하며 도움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희망제작소 내 외국인ㆍ재외동포 비상임 활동, 외국어와 외국사례조사 전문 자원활동에 관심 있는 분들은 한선경 연구원에게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한선경 연구원(지혜센터 세계도시라이브러리 담당자)
e-mail: alreadyi@makehope.org
tel: 070-7580-81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