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조건: 오스트리아 빈(Wien)에서 본 스마트포용도시 전략

2025-11-25

오늘날 도시는 기후위기, 초고령화, 주거 불안, 공동체 붕괴, 돌봄 공백 등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을 포함한 많은 도시가 인공지능, 빅데이터, 자율주행 등 기술 기반 스마트시티 전략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기술은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지만 기술 자체가 삶의 질을 보장하지는 못합니다. 실제로 국내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은 데이터 플랫폼, 교통체계, 안전센서 구축 등 기술적 인프라 실증에 집중되어 있으며, 시민의 일상적 삶이 어떻게 개선되었는지 측정하는 체계는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유럽 중앙에 위치한 오스트리아 빈(Wien)은 글로벌 도시 평가에서 오랜 기간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됐습니다. 빈은 자율주행·AI와 같은 첨단기술보다 시민의 일상, 도시의 공공성, 사회적 지속가능성을 중심에 둔 도시전략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최근 오스트리아 빈을 방문해 스마트시티 전략, 도시계획, 사회주택, 젠더도시설계, 아동·청소년 참여 모델 등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 운영 방식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현장에서 확인한 핵심 요소를 토대로 살기 좋은 도시의 요건을 분석하고, 한국 도시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안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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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윤채연 경영기획국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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