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행정자치부가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에 걸쳐 전국의 옥외광고물 현황과 불법광고물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장단기 불법광고물 정비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며, 내년에는 간판 정비사업에 올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15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한다. 불법간판이 90퍼센트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우리의 현실에서 정확한 실태 파악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지만, 전수조사는 오랜 시간과 많은 노력이 드는 사업인 만큼 충분한 준비와 예산을 확보하여 효과적으로 추진되기를 기대한다.

최범 간판문화연구소 소장

* 뉴스 원문

<8뉴스>
행정자치부, 불법 간판 전수조사 실시 2007-06-19 20:43

행정자치부는 다음 달부터 9월까지 각급 지방자치단체별로 옥외광고물 현황과 불법광고물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 결과를 토대로 장·단기 불법 광고물 정비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내년에는 간판 정비사업에 올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150억 원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쌍교 기자 twinpea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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