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결과: “이용규의 Dirty is beautiful”

  • [이용규] 맥주의 강국, 체코

    [이용규] 맥주의 강국, 체코

    이용규의 Dirty is beautiful콩으로 두부를 만들지만 두부로 콩을 만들 순 없다. 마찬가지 이치로 보리로 만든 맥주 역시 보리로 돌아갈 수 없다. 비단 콩과 보리만 그러하겠는가. 사람도 그러하지 않은가그래서 이름 모를 시인은 다음과 같이 읊었다. 花有重開日 이나人無更少非 라꽃은 다시 필 날이 […]

  • [이용규] 맥주의 두 가지 이름, 에일과 비어

    [이용규] 맥주의 두 가지 이름, 에일과 비어

    이용규의 Dirty is beautiful첫 칼럼이 나간 이후 욕 많이 먹었다. 오래 살 것 같다. 왜 사진이 없냐는 것이다. 너만 알면 그만이냐, 독자에 대한 예의를 갖춰라 등등. 사실 변명보다는 해명을 해야 하는 법. 많은 사진들을 그대로 퍼왔다가는 저작권에 위배된다. 필자, 준법정신 […]

  • [이용규] 검은 땅에 희망의 불꽃을 쏘다

    [이용규] 검은 땅에 희망의 불꽃을 쏘다

    이용규의 Dirty is beautiful 희망제작소 기획 1팀 이용규 팀장이 쓰는 ‘Dirty is Beautiful’이 새롭게 연재를 시작한다. 평소에 싱글몰트 위스키 한 병 가방에 꽂고 장돌뱅이처럼 전국을 누비는 이용규 팀장. 경험이 깊어지면서 글도 깊어진 그가 앞으로 차근차근 풀어낼 신선한 위스키 이야기, 그리고 […]

  • [이용규] 달라서 아름답다

    [이용규] 달라서 아름답다

    이용규의 Dirty is beautiful 희망제작소 기획 1팀 이용규 팀장이 쓰는 ‘Dirty is Beautiful’이 새롭게 연재를 시작한다. 평소에 싱글몰트 위스키 한 병 가방에 꽂고 장돌뱅이처럼 전국을 누비는 이용규 팀장. 경험이 깊어지면서 글도 깊어진 그가 앞으로 차근차근 풀어낼 신선한 위스키 이야기,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