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거창

에너지 자립을 꿈꾸는 녹색도시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지방자치 소식을 담은 웹진 를 발송하고, 연 2회 정기간행물 을 발행합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경상남도 최북단에 있는 거창군은 높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지형의 작은 도시이다. 오래 전부터 교육이 발달해 훌륭한 인물들을 많이 배출했고, 그래서 문화지수도 매우 높은 곳이다. 귀농귀촌 정책을 꾸준하게 펼쳐서 귀농 희망지역 1순위에 꼽히는 거창에서 이홍기 군수를 만났다. ‘동서남북 어디라도 좋은’ 도시를 꿈꾸며 에너지 자립을 기반으로 녹색성장을 향해 나아가기 시작한 거창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윤석인 희망제작소 소장(이하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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