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공공기숙사

정창기/해학생 기숙사 주거 인권을 연구해 온 희망제작소 정창기 일상센터장. 그는 외국학생들이 느끼는 한국학생과의 '차이'는 '차별'에 가까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180718 시사IN 조남진

[언론보도] “기숙사에 있는 규제 정말로 필요해?”

정창기 희망제작소 일상센터장을 포함한 ‘대학생 거주 기숙사 인권실태 조사’ 연구진은 올해 봄 내내 서울시 28개 대학·공공 기숙사를 돌며 발품을 팔았다. * 기사 저작권 문제로 전문 게재가 불가합니다. 기사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눌러주세요. ☞ 기사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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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난 기숙사 대학생들의 공동체 만들기

보통 ‘기숙사’라고 하면 학교에서 운영하는 기숙사를 떠올립니다. 그런데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조금 특별한 기숙사가 있습니다. 내발산동 공공기숙사는 타지역 출신 대학생들이 서울에서 겪는 주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땅을 제공하고 전남 광양·나주·고흥·순천, 경북 예천·김천·경산, 충남 태안 등 지방자치단체들이 공동으로 출자해서 건설한 기숙사입니다. 현재 10여 개의 지역에서 서울로 온 350여 명의 학생들이 모여서 살고 있는데요. 이곳에서 기숙사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별난 작당’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8월 6일, 내발산동 공공기숙사에서 ‘청년이 스스로 만드는 행복한 기숙사 공동체 만들기 공동사업 업무협약’이 있었습니다. ‘행복한 기숙사 공동체 만들기’는 기숙사가 단순히 잠만 자는 주거공간이 아니라 구성원들이 함께 어우러져 생활하는 공동체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성공적인 행복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