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공익단체

씩씩한 혁신을 꿈꾸는 시니어 공익단체들

시니어공익단체 역량강화프로그램 <빅스(BIGS)프로젝트>가 지난 3월 22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었다. 빅스를 지렛대 삼아 지속가능한 공익단체를 만들기 위해 모인 시니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보자. 빅스(BIGS)는 B(Being 존재), I(Innovation 혁신), G(Group 그룹), S(Senior 시니어)의 약자로 시니어공익단체의 정체성과 비전, 지속가능한 조직전략 기획, 팀원과의 소통과 리더십개발 그리고 시니어공익단체들의 연대와 상생구조 형성을 목표로 한 프로젝트이다. leftright 작고한 스티브 잡스는 그의 프레젠테이션의 비밀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으로 “제품이 아닌 꿈과 혜택을 팔라”고 했다. 그런데 생각해 보면 시니어공익단체야말로 스티브 잡스가 말한 ‘꿈과 혜택’을 팔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왜 시니어공익단체들은 잘 나가는 영리기업들과 달리 지속가능하기 힘든 현실 때문에 고민하고 좌절하는 것일까? 3월의 예쁜 봄날, 서울 유스호스텔에서 1박2일 워크숍이 진행되었다. 감마센터가 제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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