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공정한노동

[좋은 일, 공정한 노동]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 구직자들, 정상인가요?

[좋은 일, 공정한 노동] ⑦ 뭘 모르는지도 모르는 구직자들, 정상인가요? “일이 우리 삶에서 얼마나 큰 비중을 차지하는데, 이토록 아는 것 없이 취직해야 한다는 게 놀라웠어요. 더 큰 문제는 뭘 모르는지조차 모른다는 거죠.” 지난 9월 5일 오후, 서울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서 세 명의 청년을 만났다. 평일 오후에 만날 수 있다는 것만 봐도 현재 직장에 매이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대학 재학생인 소홍수씨, 각각 이전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 준비 중인 김재홍씨와 재취업 준비 중인 원은정씨는 조금씩 처한 상황은 달랐지만 크게 보면 모두 ‘내 일을 찾는 중’이었다. 이들은 서울시 청년허브의 사업 중 하나인 ‘서울잡스 청년 [내:일] 취재단’의 일원으로 지난 4월부터 9월 초까지

#

[좋은 일, 공정한 노동] 명문대 졸업 후 큰 회사 취직, 그보다 좋은 진로는?

[좋은 일, 공정한 노동] ⑥명문대 졸업 후 큰 회사 취직, 그보다 좋은 진로는? “소소한 행복이 하고 싶지 않은 일 때문에 사라진다면 분명 어딘가 잘못된 것입니다. 저는 적당히 벌고 잘 살기로 했습니다. 그 길을 찾아가는 것이 인생의 거대한 프로젝트가 아닌가 싶습니다.” 지난 7월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희망제작소 3층과 4층에서는 ‘좋은 일 기준 찾기 릴레이 워크숍-나의 일 이야기’의 청소년과 학부모 워크숍이 각각 진행됐다. 30명의 청소년들은 자신이 살고자 하는 삶을 기준으로 장래희망을 다시 생각해 보고, 그런 일과 삶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필요한 사회의 토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나의 일 이야기’ 청소년 워크숍 그룹대화 후기) 12명 중 10명이 청소년 워크숍 참가자의 부모였던 학부모 워크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