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관악구

우리 동네가 달라졌어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방자치단체장을 보좌하며 자치혁신을 이끄는 보좌진들의 네트워크 배움터 ‘보좌진 아카데미’가 지난 6월 17일~19일까지 2박 3일간 일정으로 서울시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도봉구의 거버넌스와 마을만들기 현장, 서대문구의 동복지허브화 사례, 관악구의 도서관 등을 둘러보며 민선6기의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들을 공유했다. ‘주민참여’는 행정의 기본 – 서울 도봉구 첫 일정으로 서울의 북단에 위치한 도봉구에서 모였다. 먼저 도봉구의 생활사를 중심으로 지역의 역사와 민선5?6기 핵심정책을 김낙준 정책특보와 이동진 관악구청장으로부터 소개받았다. “오시면서 산 많이 보셨죠? 도봉구는 북한산, 도봉산, 불암산, 수락산으로 둘러싸인 분지입니다. 공기가 좋을 것 같지만, 오염물질이 외부로 빠져나가지 않아 오히려 대기오염이 심각했어요. 서울 외곽에 위치하여 버스 차고지가 많았고 경유를 난방으로 이용하는 모텔 등 숙박업소도 많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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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과 평생교육으로 지식문화도시를 만들다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격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지방자치 소식을 담은 웹진을 발행합니다. 월 2회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연필 한 자루와 두꺼운 법률서적, 그리고 밤 새워 공부하는 고시생. 불과 몇 년 전까지 관악구 대학동 고시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었다. 로스쿨이 생기면서 고시촌은 사라지고 있지만, 지식에 대한 관악구의 열기는 여전히 뜨거운 듯하다. 도서관과 평생교육으로 지식문화도시를 만들고 있는 유종필 구청장을 만났다. 윤석인 희망제작소 소장(이하 윤) : 관악구에 대한 소개도 부탁드립니다. 유종필 서울 관악구청장(이하 유) : 관악구는 1960년대에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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