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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
이별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건 – 김진혁 (전 EBS ‘지식채널e’ PD) ‘사랑하는 가족이 어느 날 갑자기 배와 함께 바다로 사라졌다면… 살이나 뼈가 아니라 머리카락 한 올만이라도 건지고 싶지 않을까? 그 한 올이라도 움켜줘야 일단 펑펑 울 수 있는, 헤어짐을 인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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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0416 잊지않았습니다
그날 당신은 어디에 있었습니까, 지금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1년 전 그날 “잊지 않겠습니다” 노란리본이 가슴을 물들였듯 오늘은 “잊지않았습니다” 시민의 목소리가 전국에 울려 퍼지도록 당신의 기억을 기록하고 저장하겠습니다. 백 명, 천 명, 만 명이 기억하고 기록하면 커다란 희망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