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기업사회공헌

아시아 15개국 NGO, 한 자리에 모였더니…

9월 2일, 유례없이 강한 태풍이 서울을 강타했다. 길가의 나무가 쓰러지고, 대중교통이 마비되었다. 그야말로 서울 시내는 혼란에 빠졌다. 같은 날, 서울 남산 끝자락에 위치한 문학의 집에서는 아시아 15개국 67명의 NGO 리더들이 모여 사회혁신이라는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변화를 준비하고 있었다. 9월 2일부터 4일까지 희망제작소와 인텔 아시아는 제1회 아시아 NGO 이노베이션 서미트(ASIA NGO INNOVATION SUMMIT, 이하 ANIS 2010)를 공동주최했다. ‘INNOVATE, CONNECT, BUILD ASIA : Building Capacity for Changing Asia (아시아를 혁신하고, 연결하고, 건설하라 : 아시아의 변화를 위한 역량강화)’라는 구호 아래 빠르게 변화하는 아시아 사회 속에서 NGO들이 당면한 도전을 공유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혁신적 해결책을 함께 논의했다. 논의의 초점은 세계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정보통신기술과 소셜미디어를 아시아 NGO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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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사회적 책임, 빛 좋은 개살구인가

베를린에서 개최된 CSR 일ㆍ독 공동포럼 참관기 오늘날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에 대한 강조는 학술적, 정책적, 실천적, 사회운동적인 측면 등 그야말로 가히 모든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전세계적인 화두로 급부상해 있다. 신자유주의 개혁이 초래하는 기업중심적 사회로의 재편 과정에서 사회 공공 영역의 약화가 전 세계적으로 보편화되고 있다. CSR의 부상은 이에 대한 현실적인 대안을 찾는 과정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나아가 기업이 갖고  있는 여러가지 유ㆍ무형의 자원을 사회적인 목적을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활용할 필요가 있고, 그러했을 때 종래의 행정이나 운동이 가졌던 한계를 극복할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에 관심을 갖는 이들도 많다. 이는 더욱 적극적으로 기업적 수단의 기능상의 의미를 찾으려는 입장으로, 이러한 사고를 발전시킨 실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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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제작소, 인텔과 아시아 NGO 서미트 개최

희망제작소는 지난 11일 인텔코리아(대표: 이희성)와 아시아 NGOㆍNPO의 역량 강화 및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날 평창동 희망제작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희망제작소 박원순 상임이사와 유시주 소장을 비롯해 인텔 쉘리 에스크(Shelly Esque) 부사장, 안잔 고쉬(Anjan Ghosh) 아시아 태평양지부장, 아슈토쉬 챠다(Ashutosh Chada) ?전략적 교육 국장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희망제작소는 인텔코리아와 함께 매년 아시아 태평양 지역 NGOㆍNPO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아시아 NGO 리더 서미트를 개최하게 되었고, ?NPO 정보센터 운영 등 희망제작소의 전반적인 NGOㆍNPO 지원활동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매년 개최키로 한 아시아 NGO 리더 서미트는 환경ㆍ자원봉사ㆍ성공적인 협력관계(거버넌스)ㆍ취업ㆍ기후변화ㆍ시민정신ㆍ사회적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NGOㆍNPO 리더들이 한 데 모여 정보를 교환하는 뜻 깊은 행사가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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