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같은 추진력으로 끊임없이 비상하다 목민관클럽 2013.10.08 조회수 1,494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격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지방자치 소식을 담은 웹진을 발행합니다. 월 2회 진행되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고흥’ 하면 ‘나로호’가 가장 먼저 떠오른다. 우주항공산업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일 터이다. 하지만 인구 7만의 고흥에서는 나로호만큼이나 값지고 주목해야 할 변화들이 한창 진행 중이다. 태어나서 한 번도 고흥 땅을 벗어나 산 적이 없다는 고흥 토박이, 누구보다 고흥을 잘 알고, 또 누구보다 고흥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는 박병종 군수를 만났다.윤석인 희망제작소 소장(이하 윤) : 고흥군은 어떤 곳인지요? 소개 겸 자랑을 # 고흥,나로우주센터,목민관클럽,박병종,지방자치,풀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