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키워드: 논산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3차 정기포럼
지방자치 혁신을 위한 비전과 도전
– 민선6기 하반기 구상 및 핵심전략 –

■ 제목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3차 정기포럼 지방자치 혁신을 위한 비전과 도전 – 민선6기 하반기 구상 및 핵심전략 – ■ 지음 목민관클럽팀 ■ 소개 이 자료는 민선6기 목민관클럽 제13차 정기포럼 자료집이다. 자료집은 현장방문 참고자료와 워크숍 참고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지방자치 혁신을 위한 비전과 도전 : 민선6기 후반기 구상 및 핵심전략 2014년 7월 출범한 민선6기가 어느덧 임기 절반을 남겨두고 있다. ‘참여와 소통’을 주요 가치로 내세웠던 민선5기 목민관클럽은 2008년 시작된 세계금융위기 여파의 어려움 속에서도 주민참여 확대, 마을공동체 활성화 지원, 생활밀착형 행정서비스 개선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어 민선6기 목민관클럽은 출범 즈음에 지방자치행정의 패러다임 전환, 지역의 공동체성 회복과 사회자본 축적, 지방정부 체질개선으로 자치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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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안과 밖, 두 얼굴을 가진 논산

목민관클럽은 지속가능한 지역 발전과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모인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모임입니다. 지방자치 현안 및 새로운 정책 이슈를 다루는 정기포럼을 개최하며, 매월 정기포럼 후기 및 지방자치 소식을 담은 웹진 목민관 뉴스레터를 발송하고, 연 2회 정기간행물 목민광장을 발행합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지방자치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제목에서 사용한 ‘역사의 안과 밖, 두 얼굴을 가진 논산’은 “논산은 강경, 연무 논산읍 중심의 상업이 발달된 남부와 노성, 광석, 연산, 상월 등 유림의 본고장인 북부로 나뉘어 있다. 하나의 얼굴은 변화무쌍한 오늘의 문명을 보여주고 다른 하나의 얼굴은 유림에 기반을 둔 전통을 보여준다. 어느 것이 더 우선한다고 말할 수는 없다. 그 두 가지 얼굴이 역사의 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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